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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을 키우며

옷정리

by 지슬이 2008. 8. 23.

바지 벗은것

몇년전...아들이 바지 벗어 놓은것을 찍어 놓은 것이다.

몇년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벗어 놓더니...지금은...

바지 주름 잡아서 거꾸로 집게로 딱 집어서 걸어 놓는다.

무엇이든지 다~~~때가 있는가 보다...정말...